수컷 고양이가 외출했다가 자기랑 똑같이 생긴 녀석을 냥줍.

중국의 한 누리꾼이 웨이보로 소식을 전했습니다.

자신이 키우던 수컷 고양이가 외출했다가 자기랑 똑같이 생긴 녀석을 냥줍..

닮아도 넘 닮았죠?

아빠가 새끼를 데려왔을까요?

출처 : http://m.weibo.cn/2447680824/4010561342246130?uicode=10000002&moduleID=feed&featurecode=10000085&mid=4010561342246130&luicode=10000003&_status_id=4010561342246130&extparam=100103type%3D1%26cuid%3D5644682014%26q%3D

장도리 박순찬님의 페북 커버

장도리의 작가인 박순찬님의 페북 커버사진이 얼마전 바뀌었다.

위 그림은 2012년에 출간한 <나는 99%다> 표지이다. 우리는 1%를 위한 나라에 살고 있다. 그러나 99%를 위한 나라는 없다. 이것이 장도리가 사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하며 일만 터지면 책임을 북한에 떠넘기는 정부와 아직도 청산하지 못한 친일과 독재의 과거, 이제 누구도 넘보지 못한 거대 자본의 횡포 속에 살아야만 하는 우리의 자화상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보통 사람들과 사진 작가가 세상을 보는 방법

레딧 사용자 2manyToys는 보통 사람들과 전문 사진 작가의 차이를 보여주는 몇개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출처 : https://www.reddit.com/r/pics/comments/4yzxuz/difference_between_ordinary_people_and/

원피스-빈스모크 가문 팬아트 [JPG 7]

1. 빈스모크 저지(상디 아버지)

빈스모크 저지(상디 아버지)

2. 빈스모크 레이쥬(장녀)

빈스모크 레이쥬(장녀)

3. 빈스모크 (장남)

빈스모크 이치디 (장남)

4. 빈스모크 (차남)

빈스모크 니디 (차남)

5. 빈스모크 상디(삼남)

빈스모크 상디

6. 빈스모크 욘디(사남)

빈스모크 욘디

7. 빈스모크 가문

빈스모크 가문
출처 : petah55.deviantart.com/

복숭아씨 간단 제거 방법

1. 복숭아 꼭지를 중심으로 칼을 씨가 닿을때까지 집어 넣은 후 한바퀴를 돌린다.

2. 처음 잘랐던 방향의 십자 방향으로 동일하게 한바퀴 돌린다.

3. 마지막으로 복숭아를 잘랐던 방향으로 잡고 돌려주면 깨끗하게 분리된다.

* 큰 복숭아는 위 방법으로 6등분으로 자른 후 가로로 칼집을 내준 후 돌려주면 분리된다.

고양시, 전용 폰트 고양체 무료 공개

고양체 안내

손으로 반듯하게 꾹꾹 눌러 쓴, 권위적이지 않고 친근한 고양시의 이미지를 감성적으로 보여주는 서체입니다.
국문 11,172자, 영문 94자, KS심볼 986자를 지원하여 널리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고양고양이 캐릭터 일러스트를 딩뱃(Dingbat)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고양시 전용서체 저작권

영상매체, 인쇄매체, 웹,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에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며, 특별한 허가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양체를 유료로 양도하거나 판매하는 등 상업적 행위는 금지하고 있으며, 변형하여 재배포하는 등 고양체를 변형시키는 행위 또한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 고양시청 고양폰트 다운로드

다운 받은 후 압축을 c:\windows\fonts\에 압축을 해제.

메모장을 열고 서식메뉴의 글꼴을 선택 한 후 고양체가 들어있으면 성공.

딩뱃을 사용하고 싶었느나.. ㅂ과 ㄷ키를 누른 후 한자키를 눌러보니 딩뱃이 나타나지 않았다 ㅜ,.ㅜ 뭐 잘 못한거 있나?? 흠..

여자 5000m 예선에서 보여준 올림픽 정신

16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육상 여자 5000m 예선에서 경기 시작 후 3000m가 막 지난 지점에서 이 둘은 서로에게 걸려 넘어진 것이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는 아쉬운 탄성이 나왔고 갑자기 넘어진 햄블린은 다른 선수들이 지나가버린 트랙 위에서 한동안 멍하니 주저앉아 있었다. 

이때 "일어나, 끝까지 달리자"라는 격려의 목소리가 들렸다. 함께 넘어진 디아고스티노가 손을 뻗으며 햄블린을 독려했다. 경기 후 햄블린은 "정말 고마웠고 그에게서 올림픽 정신을 봤다"고 말했다. 

격려를 받은 햄블린은 다시 뛸 수 있었지만 정작 디아고스티노에게 두 번째 불행이 찾아왔다. 넘어지면서 발목에 큰 부상을 당한 것이다. 햄블린은 디아고스티노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돕고 제대로 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줬다. 햄블린은 "디아고스티노가 먼저 도움의 손길을 건넸기 때문에 나도 그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디아고스티노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며 "(결승선을 통과한 뒤에도) 그가 여전히 뛰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결승선을 돌아봤을 때 그가 뛰고 있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심판 재량으로 저 두명은 어드밴티지 받아서 결승전 자동진출 받았으나, 미국선수 디아구스티노는 발목부상으로 결승전 출전을 못하게 되었다.

영상링크 : https://youtu.be/8dBDvxBYNr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