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의 스킬이 느껴지는 용비늘 모양으로 만든 100% 핸드메이드 손뜨게 장갑이다.
손가락 이용이 자유로운 반장갑 형태로 용 비늘 모양때문에 그런지 웬지 더 따뜻하게 보호해줄 것같다. (Winter is Coming)
ETSY 에서 판매한다.
2016년 9월 21일 수요일
투우장에서 두 마리의 황소가 정면 충돌하였다
투우장에서 두마리의 황소가 정면 충돌하였다.
해당 사고는 스페인 북부 나바라(Navarra)의 산구에사(Sanguesa) 지역 '축제'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인 '투우'가 펼쳐지는 도중 발생했다.
힘차게 내달려 온 2 마리의 황소가 머리를 맞대고 격돌. "퍽" 하는 소리와 동시에 2 마리 모두 그 자리에서 쓰러져 즉사 해버렸다.
영상 링크 : https://youtu.be/Hdt-txYHWWA
흉폭한 무리들에게 시달리는 멍뭉이
난폭한 검은 아기냥에 둘러쌓여 시달리는 Murkin은 계속되는 장난에도 친절하게 다 받아준다.
느긋하게 쉬고 싶어하는 표정이지만.. 난폭한 냥이들은 공세를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프로 대회에 출전한 8살짜리 스케이트 보더
무릎이 까져 스케이트 보드에 앉아있는 이 아이는 일본에 사는 8살 소녀 '스카이 브라운'이다.
그녀는 엄청난 실력의 스케이드 보더로, 최근 반스 US 오픈 프로 시리즈에 출전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 비록 그녀는 예선 경기 중 보드에서 떨어져 탈락했지만, 한 해설가는 "그녀의 장래도 밝겠지만, 지금 현재 실력 역시 엄청나군요"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매셔블에 따르면 브라운은 이전부터 유튜브에서 실력을 증명하며 수많은 팬을 얻었고, 더욱 놀라운 점은 그녀의 5살짜리 남동생 '오션' 역시 대단한 스케이트 보더로 성장 중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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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ww.instagram.com/awsmki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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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ww.instagram.com/awsmki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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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ww.instagram.com/awsmkids/ |
2016 코미디 와일드 포토그래프 어워즈 출품작
The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는 세계적인 야생 동물 포토그래퍼 폴 조인슨-힉스(Paul Joynson-Hicks)가 개최한 사진 콘테스트로 야생 동물 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열게 되었다고 한다.
작년 1회 1등에게는 탄자니아 남부 사파리에서 일주일간 사진을 찍을 기회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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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an Rad - Rush Hour |
아래 사진들은 올해로 2회째 맞는 가장 코믹한 야생 동물의 사진을 선정하는 '2016 코미디 와일드 포토그래프 어워즈(The Comedy Wildlife Photography Awards)'의 출품 작이다.
접수 마감일은 10월 1일 까지이다. 올해는 어떤 재미있는 사진이 선정될지 기대된다..
Hompage : comedywildlife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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