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까져 스케이트 보드에 앉아있는 이 아이는 일본에 사는 8살 소녀 '스카이 브라운'이다.
그녀는 엄청난 실력의 스케이드 보더로, 최근 반스 US 오픈 프로 시리즈에 출전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 비록 그녀는 예선 경기 중 보드에서 떨어져 탈락했지만, 한 해설가는 "그녀의 장래도 밝겠지만, 지금 현재 실력 역시 엄청나군요"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매셔블에 따르면 브라운은 이전부터 유튜브에서 실력을 증명하며 수많은 팬을 얻었고, 더욱 놀라운 점은 그녀의 5살짜리 남동생 '오션' 역시 대단한 스케이트 보더로 성장 중이라는 것이다.
출처 : https://www.instagram.com/awsmki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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