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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2일 월요일

일본의 CG 여고생 "Saya"



지난 2015년 10월, 일본의 트위터를 통해 소개된 한 여고생의 사진이 세계적인 화제를 일으켰다. 그녀의 이름은 사야(Saya). 그녀는 예뻐서 화제가 된 게 아니라, 실존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화제가 됐다.


사야는 도쿄에서 활동하는 3D 그래픽 아티스트인 테루유키 이시카와와 그의 동료이자, 아내인 유키 이시카와가 창조한 3D 캐릭터다.





그로부터 약 1년 후인 2016년 9월 10일, 이들은 ‘사야’의 2016년도 버전을 공개했다.






2015년 버전의 사야가 이후 진화를 거듭한 끝에 더 실사에 가까운 얼굴로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새로운 버전의 ‘사야’다. 피부의 질감과 머리색, 마리카락, 얼굴에 난 점까지 실사 사진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퀄리티다.



‘테루유카’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곧 “전시회를 통해 사야의 모션까지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여고생 제작중

테루유카는 올 가을 출시를 목표로 Saya을 주인공으로 한 1 ~ 2 분간의 짧은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영화에는 또 한 명의 여고생을 등장시킬 예정이며, 유카 씨는 "Saya과는 대조적 인 이미지의 캐릭터가 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그린다보다는 두 사람이 등장하는 이미지 영상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그 동영상을 바탕으로 올해는 고글 형 보는 장치에서 두 사람과 같은 공간에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VR (가상 현실) 동영상 '을 제작 할 예정이며,


 유카 씨는 "예술 작품으로 Saya의 기술을 대학과 첨단 연구자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 시켜 달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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